그룹 샵 출신 서지영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첫째 딸과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서지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첫째 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영은 흐뭇한 표정으로 거울 속에 비친 딸과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서지영의 엄마 미소와 딸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4년 5월 첫 딸을 낳았다.
[사진=서지영 SNS]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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