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청년정책 기반강화, 청년일자리 여건확대, 청년문화·복지 활성화 등 3대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17개 과제, 78개 사업에 71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또한 이날 ‘청년이 행복한 충북실현’을 위한 중장기 마스터 플랜인 ‘2030 충북 청년비전 수립용역’을 보고했다. 용역은 충북대 산학협력단에서 오는 9월까지 실시한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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