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복한 노년을 위한 세가지’라는 주제로 이호선 한국노인상담센터장이 특강을 한다.
시는 4월에 강원국 전 대통령 비서관이 ‘마음을 움직이는 말과 글’을 주제로, 5월에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가, 6월에는 서천석 행복한 아이연구소장이 ‘아이가 나를 화나게 할 때’를 주제로 각각 강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연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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