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노 료타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영화 ‘행복 목욕탕’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영화 ‘행복 목욕탕(감독 나카노 료타) 목욕탕을 함께 운영해가는 강철 멘탈 엄마 후타바(미야자와 리에 분)와 철 없는 아빠 가즈히로(오다기리 죠 분) 그리고 사춘기 딸 아즈미(스기사키 하나 분)의 특별한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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