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분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상일 감독을 비롯하여 프로듀서 카와무라 겐키가 참석했다.
영화 ‘분노’는 의문이 살인사건이 일어난지 1년 후, 사랑하는 사람이 범인이 아닌지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30일 개봉한다.
/서경스타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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