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6자회담 한국측 수석대표 김홍균(왼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2일 오전 서울 외교부에서 조셉 윤 미국 신임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북핵문제 등 협의를 하기 전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회동은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 후속 조치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양측은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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