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단원은 기본 2년 이상 활동하며 도시계획·특화, 투자유치, 광역·도시교통, 환경, 에너지, 공공건축, 주민커뮤니티, 문화정책 등 행복도시 건설 관련 주요정책·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자문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은 분기별 1회 정기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분과별 현안 발생 시 수시로 추가 개최하는 등 효율적으로 꾸려나갈 예정이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