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용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이 참석했다.
OCN 새 주말드라마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이 2017년으로 타임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형사 추리물로 오는 25일 토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서경스타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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