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문재인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

문재인 전 대표/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가 “세월호가 온전히 인양되고 미수습자 모두가 가족 품으로 돌아오기를 온 국민과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다”고 23일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1,072일, 진실이 1m 올라오기까지 걸린 시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문 전 대표의 동영상 대선 출마 선언이 예정돼 있었으나 문 전 대표는 세월호 선체 인양 과정을 국민들과 함께 지켜본다는 뜻에서 이를 연기했다.

/김민제 인턴기자 summerbreez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