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S.E.S 바다의 결혼을 축하했다.
현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영 #바다결혼식 #바다 #축복 예쁜 신부 ~~~바다야~~~~ 사랑 많이 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 신부 바다와 현영, 김범수, 정진운 등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새 신부 바다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다는 이날 서울 중구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일반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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