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OMM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 글로벌 전략 배치





사드 때문에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판매 상황이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는 상황이지만 많은 브랜드들이 할인 행사를 할 때 유산균 스킨케어를 판매하는 OMM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였다.

OMM 관계자는 “OMM은 한국 고급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며 글로벌 한 과학 기술로 독특한 유산균 성분을 추가해 효능을 배로 증가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1대1식으로 가장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며 OMM의 프리미엄 라인은 예약제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년 OMM은 성공적으로 제품에 피부 면역력을 높여주는 천연 활성 유산균 성분을 첨가하였고 “유산균 스킨케어”라는 이념을 탄생시켰다.



2015년, OMM은 아시아 재단의 투자를 받고 연구 개발을 확대해서 글로벌화 전략을 가동했다. 국내에서 먼저 전세계 최초 OMM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하고 홍콩, 동남아시아 등 여러 국가 및 지역에서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다.

OMM제품은 한국권건과 한국콜마가 오랜 시간 공동으로 연구개발해 생산했으며 오랜 여러가지 어려운 기술 문제들을 돌파했다. 색조 제품에도 활성 유산균 성분을 추가함과 동시에 피부 영양 성분의 흡수력을 높였다.

OMM은 업그레이드 된 후 한국을 대표해 아시아에는 없는 프리미엄급 스킨케어를 만들어 아시아 화장품 브랜드들의 공백을 채워주고 있다.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며 2020년 OMM 브랜드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