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 세월호-잭킹바지선 와이어 66개 분리...1~2시간 뒤 종료

25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 관계자가 반잠수식 선박에 세월호를 선적한 후 세월호와 재킹바지선사이의 와이어를 제거하고 있다. / 연합뉴스(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2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 부근 세월호가 선적된 반잠수식 선박에서 세월호와 잭킹바지선 간 연결된 와이어를 현재까지 66개를 분리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앞으로 1~2시간 뒤면 완전히 분리된다고 설명했다.

/강신우PD see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