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BNK경남은행, ㈜동진테크윈과 ‘엔터뱅크(Enter-Bank) 원플러스 업무협약

BNK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왼쪽 세번째)이 동진테크윈 조백제 대표이사(왼쪽 네번째)와 ‘엔터뱅크(Enter-Bank) 원플러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과 상호협력을 위해 ㈜동진테크윈과 ‘엔터뱅크(Enter-Bank) 원플러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29일 동진테크윈을 방문해 조백제 대표이사와 엔터뱅크 원플러스 협약식을 가졌다.

엔터뱅크 원플러스 업무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동진테크윈과 임직원에게 원활한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동진테크윈은 BNK경남은행과 금융거래 유지ㆍ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엔터뱅크 원플러스 업무협약을 마친 후 손교덕 은행장은 ㈜동진테크윈 공장 생산라인을 돌아보며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 온 동진테크윈과 유기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중견ㆍ중소기업들을 적시에 지원할 수 있는 금융정책을 지속 마련해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자부품제조 전문기업인 동진테크윈은 사출ㆍ압출ㆍ판금ㆍ성형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전제품ㆍ자동차 관련 부품과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지역중견기업이다.

사진설명:

1. BNK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사진 왼쪽 세번째)이 ㈜동진테크윈 조백제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세번째)와 ‘엔터뱅크(Enter-Bank) 원플러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