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크리스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서경스타에 “크리스탈은 현재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촬영을 앞두고 있다”며 “보도된 솔로 앨범 계획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크리스탈이 4~5월 중 발매를 목표로 솔로곡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크리스탈은 남주혁, 신세경과 함께 ‘하백의 신부 2017’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준비 중이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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