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피니트 성규 측, "병명은 피로골절, 회복에 힘쓸 것"(공식입장)

그룹 인피니트 성규가 갈비뼈 골절 부상을 당했다.

29일 오후 성규의 소속사 측은 서경스타에 “‘싱데렐라’ 촬영 중 갈비뼈에 골절상을 입었으며 병명은 피로골절이다”고 설명하며 “2주 정도 쉬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서경스타DB




이어 “큰 부상은 아니지만, 아티스트의 건강이 가장 중요한 만큼 추후 경과를 지켜보며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규가 활약한 ‘싱데렐라’는 오는 31일 종영할 예정이며, 그룹 인피니트는 오는 5월을 목표로 국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