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힐스·센추리21·오크밸리·아일랜드·크리스탈밸리·서원밸리·사우스스프링스·골든비치·드림파크 등이 뒤를 이었다. 파인리즈·블루원상주·몽베르·화산·파인비치·샤인데일·스카이72·블랙스톤제주·렉스필드·힐데스하임 등도 20위 안에 포함됐다.
순위는 코스와 클럽하우스 설계와 시공·운영 등에서 얼마나 자연 친화적이고 환경을 고려했느냐를 평가해 매겼다. 레저신문은 지난 2005년부터 2년마다 친환경 골프장 20곳을 선정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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