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해진 측 "'러브슬링' 출연 검토 中..아버지 役"(공식입장)

배우 유해진이 영화 ‘러브슬링’ 측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4일 유해진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유해진이 영화 ‘러브슬링’ 측으로부터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유해진 /사진=서경스타DB




이어 관계자는 “아직 출연을 검토 중이며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러브슬링’은 아들이 짝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아버지를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 유해진은 극 중 홀로 아들을 키운 아버지 역할을 제안받았다.



유해진은 지난해 ‘럭키’와 올 초 ‘공조’를 통해 흥행 보증수표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한 터. 이에 영화계의 러브콜은 더욱 끊이지 않고 있다는 업계의 전언이다.

한편 유해진은 올해 여름 ‘택시운전사’의 개봉과 ‘1987’촬영을 앞두고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