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총장은 의학과·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과 개척하는 의료’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고려대는 미래 의료인들에게 사람의 몸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지식 뿐 아니라 사회를 이해하는 안목을 키우겠다는 교육 철학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최성욱기자 secre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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