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빠본색’ 이한위 아내 “나이 드는 남편…매 순간 놓치기 싫어 가족사진 찍었다”





‘아빠본색’ 이한위 부부가 결혼기념일을 맞았다.

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한위 가족이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한위의 아내는 아침부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촬영 당일이 바로 이한위 부부의 결혼 9주년이었기 때문.

이한위의 아내는 “결혼하고 나서 가족이 늘어나다 보니 나도 그렇지만 남편이 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진다”며 “매 순간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 선물로 사진을 골랐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자 이한위는 서둘러 사진관으로 갈 준비를 시작했다.

사진관에 도착한 이한위는 여태껏 찍었던 가족사진을 보며 지금보다 훨씬 젊은 자신의 모습을 보며 씁쓸한 표정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