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마이걸, 승희 "11살 때 전국노래자랑 우수상" 실력 자랑

오마이걸, 승희 “11살 때 전국노래자랑 우수상” 실력 자랑




걸그룹 오마이걸의 승희가 11살 때 전국노래자랑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얼마 전 컴백 한 오마이걸·김경록은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승희는 “ 11살 때 혼자 나가서 송해 선생님 앞에서 민요를 불렀다. 우수상을 받았다“며 ”언니가 민요를 해서 어깨너머로 배웠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오마이걸은 MV 촬영 중 작은 분진 사고가 있었다며 “대박 징조” 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마이걸의 신곡 ‘컬러링북’은 깜찍한 안무와 발랄한 멜로디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