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남원상사’ 신동엽, “가지고 놀 게 없어서 만지작거렸다” 19금 토크 본능

‘남원상사’ 신동엽, “가지고 놀 게 없어서 만지작거렸다” 19금 토크 본능




‘남원상사’의 신동엽이 19금 토크 본능을 선보였따.

9일 ‘남원상사’에 출연한 신동엽은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놀 게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많이 만지작 거렸던 것 같다”며 19금 토크를 시작했는데, 장동민이 이에 “맞다. 잠들기 전 자리가 불편해 뒤척이는 것과 같다. 세계적인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들도 만지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트렁크 팬티는 정리가 안된다. 잘 안되지 않나. 그래서 트렁크 팬티를 못 입는다”고 덧붙인 신동엽은 계속되는 19금 토크로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원기를 잃은 남자들의 로망실현부터, 친구에게도 차마 말하지 못했던 남자들의 고민 해결을 돕는 남자들의 원기 상승 예능 프로그램 ‘남원상사’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남원상사]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