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혜정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다이어트 성공 근황 공개! ‘역도 요정’은 어디로?

조혜정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다이어트 성공 근황 공개! ‘역도 요정’은 어디로?




조혜정이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을 진행했다.

배우 조혜정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활동과 함께 활발한 연예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 2015년 SBS 관찰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조혜정은 연해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시청자의 큰 사랑을 얻었으며 학창 시절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온 조혜정은 2014년 영화 ‘뜨거운 소녀’를 통해 연기 활동을 진행했다.

그녀는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 MBC 에브리원 ‘상상고양이’,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등에 출연해 연기 기반을 다져왔으며 지난해 MBC 감성 청춘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정난희 역을 맡아 톡톡 튀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조혜정은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밝은 에너지를 가진 배우이다. 앞서 작품에서 보여온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인 만큼 연기 활동과 다양한 연예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혜정이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진행한 가운데 날씬해진 근황을 전했다.

배우 조혜정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투게더 본방사수”라는 짤막한 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조혜정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촬영하고 있으며 다이어트 성공 후 뽀얀 피부와 함께 한층 갸름해진 턱선이 눈에 띈다.

[사진=조혜정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이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