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상주에서 생산되는 쌀과 곶감을 활용해 2차 산업인 제조·가공을 거쳐 상주곶감떡을 생산해 공동마케팅과 체험 행사를 운영해 6차산업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3억원이 지원된다.
상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상주 쌀과 곶감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홍보하는 기회로 삼아 농특산물 가치를 높여 6차산업 활성화를 촉진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상주=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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