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은 소비재 생산·판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PPL비용(최대 60%)과 함께 촬영현장·광고청약 대응 등 PPL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또 콘텐츠 활용 교육 등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웹드라마 ‘홍익슈퍼’의 캐스팅은 다음 달 확정 예정이며, 6월 말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참여기업은 개별 서류심사를 거쳐 50개사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고비즈코리아(http://kr.gobizkorea.com)를 참조하면 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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