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 시한부 아닌 담석증이었다…“간에 돌이”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이 시한부가 아니었다.

13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은호원(고아성 분)이 쓰러져 병원에 실려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호원은 서우진(하석진 분)에게 “병명을 알게 되는 게 두려웠다”며 “저 죽기 싫다. 아직 못해본 게 많은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 순간 의사가 등장하자 은호원은 “저 안 듣고 싶다”며 양손으로 귀를 막았다.

결국 서우진이 은호원을 대신해 의사의 말을 들었고 은호원에게 “내일 아침 수술이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서우진은 “간에 돌 들었다네요. 담석증이다”라고 밝혀 은호원을 놀라게 했다.

특히 서우진은 “안 죽고 오래오래 살 거라고 한다”며 “어쩐지 스케일이 크더라니 보통 간은 아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자체발광 오피스’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