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기간 SRT를 이용해 목포역에 도착하거나 출발하는 고객은 열차운임을 10%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목포역에서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까지는 임시버스가 하루 11회 운행되며 카셰어링을 이용할 수도 있다.
SRT 운임할인과 연계교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RT 홈페이지(etk.srail.co.kr)에서 알 수 있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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