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 밴드인 콜드플레이가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다.
15일 콜드플레이는 자신들의 SNS에 Glorious mornig for Seoul Show(서울공연을 앞두고 영광스런 아침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잠실 종합운동장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콜드플레이의 공연 현수막이 걸려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콜드플레이는 15, 16일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 내한공연을 펼칠 것으로 전해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SNS]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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