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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정다래, 아찔 비키니 몸매 공개…“파도가 심해 서핑도 못탔다”





‘마리텔’ 정다래가 완벽 몸매를 뽐냈다.

정다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도가 심해 수영은 커녕 서핑도 못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래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다래의 탄력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다래는 15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수영강습을 이어간다.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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