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이 ‘터널’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이유영과 ‘터널’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양주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10시 #ocn드라마 #터널 본방사수 해주세요.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 #양주호 오늘은 터널 보시고 밤11시 jtbc 도봉순 보시면 즐거운 토요일 되지 않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이유영, 최진혁, 양주호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활짝 웃는 이유영, 최진혁, 양주호의 모습에서 훈훈한 팀워크가 전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OCN 드라마 ‘터널’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시청할 수 있다.
[사진=양주호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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