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산 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 '성과'

‘부산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이 시행 1년 만에 성과를 내고 있다. 18일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단기 구인·구직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니더’는 내려받기 10만회을 돌파했으며, 서비스 거래액은 3억원을 돌파했다. IT 법률 기업 ‘로아팩토리’는 벤처캐피털(VC)로부터 투자유치를 받았다. 창업 당시 4명이던 직원도 현재 13명으로 늘어났다. 이 사업은 창업기업 중 기술성과 발전 가능성이 큰 우수업체를 선정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제품제작과 지식재산권리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30개사를 선정했으며, 올해는 20개사를 추가 모집한다. 참여 기업 모집은 다음 달 2일까지다.

/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