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장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아직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스텔라장은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다.
요정 같은 외모에 핑크 컬러 헤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스텔라장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미스에이 수지의 화보촬영 영상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
스텔라는 여러 앨범을 통해서 고유의 음악 스타일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오는 7월 경에 ‘nbabuzzerbeatfestival2017’를 통해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스텔라장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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