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예성, "지금은 58kg"...과거엔 "55kg"

예성, “지금은 58kg”...과거엔 “55kg”




가수 예성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최근 ‘봄날의 소나기’란 곡으로 컴백한 예성은 20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청취자가 예성에게 “과거 콘서트에서 몸무게가 55kg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살이 더 빠진 것 같다”고 질문하자 예성은 “지금은 58kg”이라고 밝혀 컬투는 물론 동반 게스트였던 라붐에게도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예성의 신보는 일본-태국-페루 등 5개 국에서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해 한류 아이돌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사진=예성 트위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