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팀이 박형식·박보영·지수포함 발리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4월 20일 오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포상휴가를 떠나며 박보영 박형식 지수 임원희 김원해 등 주연 배우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배우와 스태프들은 4박 6일간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며 꿀맛 같은 휴식을 즐길 계획이다.이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JTBC 드라마 중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 15일 16회를 끝으로 종방했다.
이어 배우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힘쎈여자 도봉순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억해요. 0416”라는 종영 소감을 남겼다.
[사진=지수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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