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미 씨가 포털검색어 상위를 차지했다.
작품활동이 뜸한 그가 갑자기 검색어 상위에 오른 것은, 박 전 대통령이 구입 한 내곡동 사저의 전 거주자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신소미 씨는 이달 19일까지 거주하다 집을 비웠으며 모친 이 모씨는 지난 7일 이 집의 근저당권을 해지했다.
한편, 배우 신소미 씨는 이브의 유혹, 위선자들 등에 출연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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