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썰전’ 유시민, “핵보다 미세먼지가 더 무섭다. 피해 막는 방법 알아야”

‘썰전’ 유시민, “핵보다 미세먼지가 더 무섭다. 피해 막는 방법 알아야”




‘썰전‘유시민이 미세먼지에 빗대어 정부의 소극적인 대처에 일침을 가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썰전‘에서는 북한 열병식에 등장한 무기들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전원책 변호사는 “북한 미사일 수준이 어느 정도 발달이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시민 작가는 “난 핵보다 미세먼지가 더 무섭다”고 언급했다. 이어 유 작가는 “미세먼지가 얼마나 심각하고 원인이 무엇인지, 얼마나 해로운지, 피해를 막는 방법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전원책 돈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고 반문하자 유 작가는 다시 “아무리 돈이 없어도 국민건강에 관련된건 해야지 않겠냐”고 전했다.



이후 ’썰전‘에서는 제 19대 대통령 후보들의 미세먼지 대책 방안 공약에 대해 살펴 봐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