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朴 내곡동 사저 구입...삼성동 자택 70억 매각

朴 내곡동 사저 구입...삼성동 자택 70억 매각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곡동에 새 사저를 마련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 측은 “삼성동 집이 워낙 낡은 데다 여러 가지 이웃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다”며 “너무 번잡하고 번화한 지역이라서 조금 더 한적한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삼성동 자택을 팔기 위해 70억 원대에 매매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보유하고 있던 삼성동 자택은 지하 1층에 지상 2층의 단독주택으로 대지면적이 484㎡에 건물면적은 317㎡이었다. 지난 2016년 공직자 재산공개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 집 가격을 25억 3000만원으로 신고해 현재 매매가와 큰 차이가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