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30%로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9%로 그 뒤를 이었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4%,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지난주와 동일한 3%로 확인됐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문재인, 홍준표, 심상정 후보가 각각 1~2%포인트 상승했고 안철수 후보는 7%포인트 하락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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