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글의 법칙' KCM, 수마트라 재난 현장에서도 식량 획득에 역량 발휘

KCM의 6주간의 정글 생존기가 기분 좋게 마무리됐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지난 21일 오후 KCM은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서 마지막까지 환한 웃음을 보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KCM의 친화력 넘치는 밝은 특징이 잘 드러난 캐리커처가 김세정의 손을 통해 탄생됐다. 김세정은 ‘수다쟁이 창모오빠’라는 글귀와 함께 KCM에게 캐리커처를 선물했고 KCM은 박수를 치며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KCM은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 파브르강, 힘 창모 등의 애칭을 얻으며 식량 획득에 역량을 발휘하는가 하면 엉뚱한 매력까지 발산하며 웃음을 담당, 수마트라의 재난 현장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편의 선발대로 6주간 KCM이 보여준 각양각색의 매력은 ‘정글의 법칙’을 넘치는 활력으로 가득 채우며 정글 속 치열함과 유쾌함을 동시에 잡았다.

KCM은 오늘(22일) 방송되는 JTBC ‘갑자기 히어로즈’에서 본격적인 주말 예능 접수를 이어간다.

/서경스타 문경민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