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와 아름다운 하모니 스윗소로우가 만났다!
2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300회 특집 3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무대는 양수경과 남우현의 무대로, 두 사람은 나훈아의 ‘영영’으로 깊은 감성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주현미와 스윗소로우는 ‘신사동 그 사람’과 ‘비 내리는 영동교’로 무대를 꾸몄다.
주현미와 스윗소로우는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하며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투표 결과, 주현미와 스윗소로우는 418표로 양수경과 남우현을 물리치고 1승을 기록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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