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마리텔’ 김기수 “나는 2천만 요정…콘텐츠 조회수 2천만 뷰 넘었다”





‘마리텔’ 개그맨 김기수가 8년 만에 공중파에 입성했다.

2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박준형, 개그맨 김기수가 각각 운동과 메이크업을 주제로 방송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기수는 “화섹남(화장하는 섹시한 남자)로 돌아온 개그맨 김기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김기수는 “요즘 인기가 많다”며 “전체 콘텐츠 조회 수가 2000만 뷰를 넘었다. 자칭 2천만 요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기수는 “세 보이는 메이크업부터, 데일리 출근길 메이크업까지 제가 가진 모든 팁을 방출하겠습니다”라며 방송에 나섰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