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 5월호 화보와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재팬’ 6월호의 표지를 장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김재중의 화보 촬영현장 속 모습이 공개돼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검정색 수트를 입은 채 강렬한 눈빛으로 섹시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바닥에 앉아 양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매력까지 발산하고 있다. 또한, 해사한 미소와 함께 브이를 그리는 등 반전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비하인드 컷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김재중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완벽한 비율이 눈길을 끌며, 화보보다 더욱 화보 같은 그의 미공개 컷을 접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재중, 치명적이면서도 사랑스럽다! 김재중의 매력에 오늘도 출구 찾기 실패!”, “김재중, 비하인드 컷이 이 정도라니! 역시 비주얼 최고다!”, “김재중, 다음 활동도 너무 기대된다! 다양한 모습 보여줄 거라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4월 초 아시아투어 ‘2017 KIM JAEJOONG ASIA TOUR ‘The REBIRTH of J’를 성황리에 마치고 차기 활동을 준비 중이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