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의 둘째 임신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24일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둘째 임식 소식이 소속사 키이스트에 의해 알려진 가운데 아이 엄마 같지 않은 소이현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그는 깔끔한 단발 머리에 슬림한 재킷 차림으로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 덕에 결혼 전처럼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애는 내가 낳았나봐”,“아이들도 소이현 닮아 팔 다리가 길겠다, 부럽”,“소이현씨 둘째 임신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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