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전 창업지원 사업은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은 매우 높지만, 아직 활용되지 못한 기술을 가진 대학·공공연구기관과 원천기술이 없는 유망 예비창업자들 사이의 기술이전을 지원함으로써 우수 기술의 창업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기술이전 기술료, 이전기술 기반 창업, 기술 사업화, 전문가 컨설팅, 마케팅 및 시장 출시, 창업 공간 등을 최대 1,900만 원 이내(자부담 20%)로 지원하게 된다. 사업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http://pms.gtp.or.kr)을 참조하면 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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