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살인죄 복역 중 교도소서 출산…‘강렬 첫 등장’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이 출산 장면으로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24일 첫 방송된 KBS2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손여리(오지은 분)가 교도소에서 아이를 낳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손여리는 살인죄로 징역 10년형을 받았고 임신 중이었던 그는 교도소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교도소에서 입을 열지 않아 이름도 알 수 없었던 그를 교도소 사람들은 ‘김불상’이라고 불렀다.



손여리는 딸을 낳았고 자신의 딸을 향해 “네 이름은 봄이야. 엄마는 너를 위해 살거야”라고 입을 열었다.

한편 구해주(최윤소 분)도 고급 병실에서 쌍둥이 딸과 아들을 낳았다.

[사진=KBS2 ‘이름 없는 여자’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