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탕수육·간짜장의 달인이 화제로 떠올랐다.
2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간짜장의 달인이 소개됐다.
조용한 골목길에 위치한 인천의 허름해 보이는 중국집, 이곳이 숨겨진 간짜장, 탕수육 달인의 가게다.
달인이 만든 일명 ‘두부 춘장’을 이용한 간짜장은 느끼함이 전혀 없는, 구수한 향이 나는 최고의 맛을 낸다고 한다.
또한 배추 물 반죽을 이용한 탕수육은 누가 먹어봐도 인생 탕수육이라 자부할 수 있는 맛을 낸다고 한다.
한편 달인의 가게는 ‘덕화원’으로 인천 부평구 원적로315번길 29-1에 위치해 있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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