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강원 홍천의 블루마운틴CC에서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주최로 열린 ‘2017년 상반기 한국 10대 코스 선정위원 세미나’에서 송태권(앞줄 왼쪽 두 번째) 서울경제신문 부사장 겸 골프매거진 발행인, 김운용(〃 〃 세 번째) 선정위원장 등 패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2년마다 발표하는 한국 10대 코스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독자엽서와 인터넷(www.sedaily.com/hmg/GOLF) 투표, 프로골퍼 등의 설문조사를 통해 40개 후보 코스를 가린다. 이후 선정위원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10곳의 코스 리스트는 8월 중순께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서울경제 골프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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