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우먼스 마라톤이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나이키코리아(대표 송욱환)가 오는 5월 21일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여성 하프 러닝 레이스 ‘2017 서울 JTBC 나이키우먼 하프마라톤’은 그동안 꾸준히 여성 러너들에게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에 개최되는 나이키 우먼스 마라톤은 「나이키」와 JTBC, 서울시, 대한육상경기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승인을 통해 공식적인 국제대회가 되었다.
‘2017 서울 JTBC 나이키우먼 하프마라톤’은 서울 도심 속을 달리다 올림픽 공원으로 도착하는 21km코스다. 달리기에 관심 있는 일반 여성 러너들은 물론 국내외 엘리트 선수들까지 약 5000명의 러너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나이키 우먼스 마라톤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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