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한민국 오페라를 위해'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기자간담회)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 모짜르트 홀에서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하트뮤직 단장 임희선(왼쪽부터), 그랜드오페라단 단장 안지환, 무악오페라 공연 예술 감독 김관동,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장 정찬희, 노블아트오페라단 단장 신선섭, 솔오페라단 단장 이소영, 국립오페라단 사무국장 최선식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 모짜르트 홀에서 열린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은 5월 12일부터 6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