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가 YNK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다.
25일 YNK 엔터테인먼트는 “김현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다방면에서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현주는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과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비주얼로 데뷔 이래 꾸준히 정상을 지키고 있는 배우”라며 “YNK의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새로운 비전을 설계해 배우 인생 2막을 함께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에는 임수정, 김인권, 신혜선 등이 소속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주는 최근 드라마 ‘판타스틱’을 끝내고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다.
[사진=하이컷 화보]
/서경스타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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