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초구 재건축 단지 나무 5,000여그루 여의천·양재천으로 옮겨

서울 서초구는 재건축 아파트 단지 나무 5,000여 그루를 여의천과 양재천 주변으로 옮겨 심었다.

서초구는 1년여간 잠원동 신반포 6차와 서초동 우성 1차 아파트 재건축 조합과 협의해 재건축 예정지 나무를 하천변 7곳에 나눠 심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이를 통해 나무와 하천 경관을 모두 살리고 예산 5,000여만원, 나무 폐기비용 150여만원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서초구는 다음달에는 무지개 아파트 나무 720그루를 양재동 AT센터 인근 여의천 주변에 옮겨 심을 예정이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